'성희롱 발언' 중학교 도덕교사 기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희롱 발언' 중학교 도덕교사 기소 지난해 '스쿨미투' 의혹이 불거진 서울 광진구의 한 중학교 교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도덕 교사 58살 A씨를 18세 미만의 아동을 성희롱한 혐의 등으로 지난 17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교사는 2017년부터 1년 6개월 간 수업 중 학생들에게 "예쁜 여학생이 내 무릎에 앉으면 수행평가 만점을 주겠다"는 발언 등을 반복적으로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