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의원선서…미 하원 입성 한국계 '순자' 씨 / JTBC 뉴스룸

한복 입고 의원선서…미 하원 입성 한국계 '순자' 씨 / JTBC 뉴스룸

붉은 저고리와 푸른 치마,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여성이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합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연방 하원 의원 개원식에 참석한 한국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의원의 모습입니다 '순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기도 한 이 의원은 "한복은 자신이 물려받은 문화적 유산을 상징하고, 미국과 주, 의회의 다양성을 보여준다"며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