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풀꽃 같은 친구 (한석산) 강기숙 마음치유 시낭송가
풀꽃 같은 친구 (한석산) 꽃! 꽃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필까 생각만으로도 향기가 느껴지는 너 언제 보아도 반가운 친구 지는 꽃 피는 꽃 한동안 보지 못하면 하냥 그리운 고향의 들판 같은 친구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네 인생길에 속내를 털어 놓을 수 있는 마음 편한 친구 어느 순간 나에게 시원한 바람이 되는 느낌이 좋은 너는 나의 풀꽃 같은 친구 꽃잎에 맺힌 물방울에서 네 모습을 본다 강기숙 마음치유 시낭송 아카데미 대표 (010-3864-5807) #시낭송 여행#시 퍼포먼스#시낭송 특강#시낭송 콘서트# #마음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