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이 보낸 문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죽은 아들이 보낸 문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김명준 앵커 두 달 전 사고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아들 번호로 매일 아침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들, 보고 싶구나"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아들의 번호로 메시지가 날아옵니다 "엄마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랑해요" 문자를 보는 순간,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얼음! 그리고 얼마 후, 그 얼음은 눈물에 녹아버립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12월의 첫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죽은아들 #어머니 #문자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