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따듯한 두 글자, 가족
▶김명준 앵커 어느 권투선수는 말했습니다 "권투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알아?" "3분 동안 죽어라 싸우고 잠깐 쉬라는 종소리를 들었을 때 그때 돌아가서 쉴 수 있는 저 링의 구석이야 구석이 없으면 권투 선수는 싸울 수 없어" 네 언제 돌아가도 나를 받아 줄 구석… 그래서 집구석이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가족이 제일입니다 아버지를 보내드릴 땐 한 나라의 대통령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8월 17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집구석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