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들이받은 주한외교관…만취운전 정황에도 '특권'
[앵커] 오늘(30일) 새벽 서울 올림픽대로 한복판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승용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렇게 멈춰서기까지 8km에 이르는 거리를 아슬아슬하게 곡예운전 했는데요 하지만 면책특권이 있는 외교관 신분으로 확인돼 현장에서 풀려났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