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영장 또 기각…안태근 기소 여부 주목
지난 2015년 회식자리에서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검사 진모 씨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서지현 검사가 주장한 성추행의 가해자로 지목된 안태근 전 검사장은 기소 여부가 이르면 오늘(13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정식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