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재판에…안태근 곧 기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재판에…안태근 곧 기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재판에…안태근 곧 기소 검찰 성추행 조사단이 현직 검사 시절 후배검사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을 받는 전직 검사 진 모 씨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진 씨는 검사로 일하던 2015년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후배검사를 성추행한 의혹에 휩싸였고, 이후 징계 절차 없이 사표를 내고 검찰을 떠났습니다 앞서 조사단은 진 씨의 구속영장을 두 차례 청구했지만, 법원은 구속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모두 기각했습니다 조사단은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 안태근 전 검사장도 곧 불구속 기소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