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담장 거닐고, 창작배 띄우며 바다로 풍덩
울산 해수욕장에서 자신이 창작한 배로 경주를 하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마차 모양의 배부터, 재활용쓰레기로 만든 배까지 등장했습니다 90년 만에 복원된 창경궁과 종묘 사잇길 공원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