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게장의 명물들/기장 해녀의 좌판/기본 3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뻥튀기 가게/한그릇 2천5백원 하는 대를 잇는 국숫집/오일장터/5일장 투어/오시게장날/오일장 맛집/오일장 장사
도심속 시골장터 오시게장은 부곡동에서 구서동 그리고 지금의 노포동으로 이전해 왔다 구서동 시절 부터 장사를 하던 집들이 아직도 오시게장에는 많이 남아 있다 구서동의 단골이 여전히 찾아 온다는 자매의 국숫집 한 그릇에 아직도 2천5백원이다 농사를 지어서 오시는 할머니들은 구서동 시절부터 장사하시던 분이 대부분 그야말로 오시게장의 산 증인들이다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선 뻥튀기 가게 9시가 넘어가면 3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기본 부자가 함께 꾸려가는 전통 한과집까지 오시게장의 명물들을 만나보세요 공간탐험 5일장의 기억 ------------------------------------------------ * 구독과 좋아요는 채널성장에 큰 힘이 됩니다 *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 #오시게장 #오일장 #전통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