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폭발물 설치 한국인 국내이감 무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야스쿠니 폭발물 설치 한국인 국내이감 무산 2015년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가 현지에 수감 중인 한국인 전창한 씨의 국내 이감이 무산됐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달 31일 전씨의 국제 수형자 이송을 불허한다고 통보했습니다 국제 수형자 이송은 외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수형 중인 국민을 한국으로 이송해 남은 형기를 복역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전 씨는 2015년 11월 도쿄 야스쿠니 신사 화장실에 발화장치를 설치하고 불이 붙게 한 혐의 등으로 징역 4년이 선고돼 일본 교도소에서 복역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