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주·문경·상주 거리두기 완화 추진 / 안동MBC
2021/05/18 15:53:05 작성자 : 김건엽 경상북도가 군 지역에 이어 일부 시 지역도 사적 모임 제한을 완화하는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ND▶ 대상 지역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이고 인구가 10만 명 안팎인 영주와 문경, 상주 3곳으로, 경상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해당 지자체와 협의 중입니다 시 지역 확대 여부는 모레(21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