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긴 문, 수건 쌓인 통로…제천화재 1년, 달라진 게 없다 / SBS
충북 제천에서 화재 참사가 일어난 지 내일(21일)이면 꼭 1년이 됩니다 29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2층 목욕탕의 비상 대피로는 당시 철제 보관함으로 막혀 있었습니다 불법 주 정차 차량에 막혀 소방차가 제때 접근하지 못했던 것도 기억하실 겁니다 그럼 1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안전불감증은 좀 달라졌는지 백운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