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서울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교장을 포함해 교원 5명이 여학생과 여교사를 가리지 않고 성추행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는데요, 그 중 한 명의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