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누드 몰카' 때 20명 수업…이번주 전원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홍대 '누드 몰카' 때 20명 수업…이번주 전원 조사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이 찍힌 홍익대 회화과 수업 당시 강의실 안에 20명 안팎의 인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학생과 교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압축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이번 주 안에 참고인 조사를 모두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진이 처음 올라온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도 수사할 예정인데 워마드 운영진에 이메일로 협조 요청을 했지만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