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복서' 최현미에게 무슨 일이?...후원자 고소

'새터민 복서' 최현미에게 무슨 일이?...후원자 고소

탈북자 출신 여성 복서 최현미 선수가 전속계약을 맺은 후원업체로부터 매달 5백만원의 훈련비와 지난 5월 타이틀 방어전 대전료 3천 백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