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68회 下] 공덕 못 쌓아 남편 앞세웠다는 가슴에 대못 박는 말에 펑펑 우는 할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68회 "문을마을에 꽃피는 봄이 오면" 경상남도 산청, 꼬부랑 고갯길을 넘어가면 나오는 작은 산골 마을 새들도 글을 안다는 문을(文乙) 마을이다 수령 400년 된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지키는 그곳에는 소문난 7공주가 산다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서로에게 언니가 되고 동생이 되고 또 친구가 된 문을 마을의 7명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경상남도 #산골마을 #은행나무 #7공주 #시집 #언니 #동생 #밭일

[멜로다큐 '가족' 268회 下] 공덕 못 쌓아 남편 앞세웠다는 가슴에 대못 박는 말에 펑펑 우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268회 下] 공덕 못 쌓아 남편 앞세웠다는 가슴에 대못 박는 말에 펑펑 우는 할머니

[다큐 ‘가족’ 268회④] 공덕 못 쌓아 남편 먼저 죽었다는 가슴에 대못 박는 말에 펑펑 우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72회 下]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거 같아 글 모르는 아내 두고 갈 생각에 가슴 시린 85살 할아버지

엄마 가슴에 대못박는 28개월 아기( feat:@funnyMIJIN)

[멜로다큐 '가족' 278회 上] 꼴통 소와 전쟁하며 무려 논 2천 평 혼자 가는 71살 남편이 안쓰러운 아내

[멜로다큐 '가족' 260회 下] 노점에서 장사하는 부모 부끄럽게 생각 안 하는 15살 사춘기 딸이 고마운 엄마

[멜로다큐 '가족' 283회 上] 단돈 10원 한 장도 경제권 쥐고 있는 남편에 타서 써 짜증 나는 75살 아내

[멜로다큐 '가족' 366회 下] 자식 넷 먼저 떠나보내고 연락 두절된 아들까지 가슴 아린 77살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288회 下] 동네 사람 다 보는 앞에서 뽀뽀하는 아내에 민망해 고개도 못 드는 남편

[다큐 ‘가족’ 76회下] 치매가 웬수.. 오열하는 엄마 눈물로 속 태우는 딸

[멜로다큐 '가족' 278회 下] 무거운 짐 머리에 이고 가는 아내 도와주기는커녕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남편

[멜로다큐 '가족' 265회 上] 결혼 후 노름에 여자까지 사고 치는 남편과 한 번 도 마주 앉아 밥 먹은 적 없는 아내

[다큐 ‘가족’ 161회 1부]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下]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270회 下] 6살 때 부모 잃고 외롭게 살다 자식처럼 품어준 할아버지 아버지로 모시는 남편

[멜로다큐 '가족' 348회 上] 돈 버는 무려 23살 어린 아내 대신 살림 도맡아 하며 내조하는 73살 남편

[멜로다큐 '가족' 364회 下] 장날이면 한 끼도 못 먹고 굶는 날이 허다한 장돌뱅이 부부

[멜로다큐 '가족' 342회 上] 결혼한 지 9일 만에 군입대한 남편에 때리는 시어머니까지 눈물 삼키며 죽기 살기로 견딘 아내

[멜로다큐 '가족' 364회 上]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아 장돌뱅이 사이서 통닭집 공주로 유명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