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이름표 붙여준다며 성추행"…'무고죄' 몰기도 (2019.12.05/뉴스투데이/MBC)

"여군 이름표 붙여준다며 성추행"…'무고죄' 몰기도 (2019.12.05/뉴스투데이/MBC)

공군에서 대령이 여성 장교후보생의 이름표를 달아주면서 가슴을 누르며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로 지목된 대령은 성추행 의혹을 신고한 부하들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군 헌병대는 정작 성추행 신고는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무고 사건만 집중적으로 따졌다고 합니다 #공군 #대령 #성추행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