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다시 '5백 명대'…아슬아슬한 설 연휴 (2021.02.11/뉴스데스크/MBC)
코로나 19, 3차 유행의 한 복판에서 맞는 설 연휴 첫날 입니다 이 시간, 서울 요금소의 차량 흐름부터 보시면 상, 하행선 모두 막힘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 이동량은 코로나 초기였던 작년 설이나 한창이던 작년 추석에 비해서 10% 이상 줄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의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신규 확진자는 보름 만에 5백명 대로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설연휴 #신규확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