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서 방화로 인한 화재…중국인 1명 사망 / 연합뉴스 (Yonhapnews)
추석 연휴 막바지에 접어든 25일 시화공단 내 공장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 불을 낸 중국인 1명이 숨졌다 이날 오후 4시 1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방화로 인한 불이 났다 발화 지점인 공장 야적장에서는 A(33·중국 국적)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