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에 대한 복수심으로 8살 딸을…" 징역 25년 (2021.05.14/뉴스데스크/MBC)
출생 신고도 없이 커오다 친엄마한테 살해가 됐고, 뒤늦게 '하민'이라는 이름을 얻은 8살 소녀 법원은 오늘 이 엄마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동거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딸을 잔인하게 살해했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하민, #동거남, #출생신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출생 신고도 없이 커오다 친엄마한테 살해가 됐고, 뒤늦게 '하민'이라는 이름을 얻은 8살 소녀 법원은 오늘 이 엄마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동거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딸을 잔인하게 살해했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하민, #동거남, #출생신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