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발장' 항소심…징역 1년→3개월로 감형 / JTBC 뉴스룸
지난해 3월 구운 달걀 18개를 훔쳐 징역 1년을 선고받은 48살 이모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3개월로 감형됐습니다 수원고등법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생계형 범죄를 저질렀고 피해 금액이 크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특별히 선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다음달 이씨가 출소하는대로 의료와 생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