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발장', 영치금은 330원…"돕고 싶다" 문의 빗발 / JTBC 뉴스룸
구운 달걀 열여덟 개를 훔쳤는데 징역 18개월을 구형받은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 이모 씨를 돕고 싶단 분들이 많습니다 이씨가 가진 전 재산이 3백 원 정도뿐이란 사실이 또 알려지면서인데요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김도훈기자 #코로나장발장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