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국군 55만에 '백신 지원' 약속…스와프 언급은 없어/ JTBC 뉴스룸
우리 시간으로 오늘(22일) 새벽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마스크 벗고 악수도 하는, 코로나 시대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정상적인 정상회담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이 쏠렸던 '백신' 이야기부터 해드리자면, 미국이 한국군 55만 명에게 코로나 백신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리 군은 42년 만에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게 됐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기 위한 분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먼저 임종주 워싱턴 특파원을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짚어보고, 정상회담에 배석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을 인터뷰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임종주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