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서도 등산화 대여 가능...국립공원 6곳으로 확대 / YTN
등산화 등 안전 장구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국립공원이 크게 확대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시범운영 중인 안전 장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7월부터 설악산과 계룡산을 비롯해 경주와 무등산, 팔공산 등 6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장구를 빌리려면 각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를 찾아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야 하고, 당일 반납해야 합니다 공단은 오는 2026년까지 지리산과 속리산, 덕유산 등 나머지 12개 산악형 국립공원에서도 안전 장구 대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