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겨울에도 산 속은 춥지않아. 뜨거운 열기가 잠시 왔다간다.

2024.12.19. 겨울에도 산 속은 춥지않아. 뜨거운 열기가 잠시 왔다간다.

폭우같은 눈이 잠시 왔다갔을 뿐이라 생각했는데 나무가지가 많이 부러졌다 처음보는 광경이라 새삼 자연의 무게감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