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향한 박영린의 협박 ＂당신 아버지 살리려면 나한테 매달려야지! 잘 판단해...!＂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7

강성민 향한 박영린의 협박 ＂당신 아버지 살리려면 나한테 매달려야지! 잘 판단해...!＂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7

강성민 향한 박영린의 협박 ＂당신 아버지 살리려면 나한테 매달려야지! 잘 판단해 !＂

강성민 향한 박영린의 협박 ＂당신 아버지 살리려면 나한테 매달려야지! 잘 판단해...!＂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7

선처를 호소하는 오영실과 김나운의 분노 ＂네 아버지 사지로 몰아넣고 느끼는 거 없어?!＂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7

[91회 예고] 내 아버지가 죽어가고 있다고!! [위험한 약속] [Fatal Promise] 20200807

강성민 발악 앞 고세원의 배려 ＂마지막으로 네 아버지 한 번 보고 가라!＂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18

강성민에게 들이닥친 박영린 ＂이 지경이 되도록 당신은 뭘 했냐고!＂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415

강성민, 죄책감과 아버지 걱정에 악몽까지! ＂좀 나가게 해 줘... 아버지 보고 오게!＂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13

＂더 이상은 안 속아! 나까지 끌어들이지 말라고!＂ 강성민 거부하는 박영린!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730

박영린, 얹혀사느라 온갖 굴욕의 연속♨ 손빨래하다 엉덩방아까지ㅋㅋ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5

[91회 예고] 내 아버지가 죽어가고 있다고!! [위험한 약속] ㅣ KBS방송

＂오빠 나한테 아버지 같은 사람이에요... 이러지 말아요!＂ 김나운의 눈물 호소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강성민 앞, 참고인 진술하러 온 박영린! ＂나 이제 태인 씨한테 다시 돌아갈 거야!＂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12

[94회 예고] 변호사 불러! 아버지 좀 보고 오게!! [위험한 약속] [Fatal Promise] 20200813

박영린의 분노 폭발 ＂너같은 쓰레기 택하느라 강태인 배신한 내가 미쳤었어...＂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714

증거 영상 빼돌리려던 강성민, SD카드 안에 들어있던 뜻밖의 영상!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7

강성민 몰락시키려는 고세원 ＂그 집안 비자금 싹 다 몰수해!＂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708

[95회 예고] 당신 검사 못 받아.. 내가 끝까지 막을 거니까 [위험한 약속] [Fatal Promise] 20200813

고세원의 일침 ＂아직도 모르겠냐? 네 아버지, 네가 저렇게 만든 거야!＂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7

[89회 예고] 당신 아버지까지 잘못되는 걸 네 눈으로 보게 될 테니까. [위험한 약속] [Fatal Promise] 20200805

거짓 자백 후 경찰에 연행된 송민형 ＂당신 아버지 아니잖아, 대체 누구냐고!＂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