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고춧가루 국내산 속여 급식 납품한 일당 기소|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중국산 혼합 고추양념을 국내산 고춧가루로 속여 판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형사1부는 2021년 10월부터 4개월동안 중국산 고춧가루와 고추 양념을 섞어 만든 가짜 고춧가루 약 3 5톤을 국내산이라 속여 판매한 업주를 구속기소하고, 공범 8명은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판매한 고춧가루 약 800kg, 천700만원 어치는 초·중·고등학교 급식에 납품됐으며, 구속된 업주는 이미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세 번 처분을 받은 뒤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적발됐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