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차도에서 본 이 시각 구조 현장 / YTN

동거차도에서 본 이 시각 구조 현장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 오늘도 해경과 해군은 생존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침몰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 동거차도에 나가 있는 YTN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대근 기자![기자] 동거차도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사고, 수색현장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고 하는데 그곳에서 육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