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동거차도에서 본 구조 현장 / YTN

이 시각 동거차도에서 본 구조 현장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세월호 침몰 사고 8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오늘도 분주하게 생존자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류의 흐름이 빨라 오전 10시부터 선체 내부 수색작업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 동거차도에 YTN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김대근 기자!밤사이 조류의 흐름이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