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MB, 뭐하러 회고록을…매를 벌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을 놓고 원조 'MB 맨'이였던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매를 벌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뒤늦게 이명박 정부에 참여했던 정운찬 전 국무 총리는 원안대로 간 현재의 세종시는 국가적 재앙이라며 이 전 대통령을 옹호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
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을 놓고 원조 'MB 맨'이였던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매를 벌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뒤늦게 이명박 정부에 참여했던 정운찬 전 국무 총리는 원안대로 간 현재의 세종시는 국가적 재앙이라며 이 전 대통령을 옹호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