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 대전·충남·세종뉴스]비만 오면 물난리.. 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쳐
【 앵커멘트 】 25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천안과 아산 등 충남북부지역 주민들은 2017년에 발생했던 수해를 떠올리셨을텐데요 당시 천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피해 예방을 위한 수백억 원 예산의 정비사업이 결정됐지만 3년이 지난 올해까지 제대로 진행된 것이 없었습니다 최은호 기자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