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배고팠을 뿐인데…인천 '라면 형제' 닷새째 위중 상태
인천에서 어머지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먹으려다 불이 나 중태에 빠진 초등학생 형제가 닷새째 위중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 두아들을 방임·학대했다는 의심을 받는 어머니는 현재 병실을 지키고 있는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전국 취약계층 아동의 학대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인천 #라면형제 #중태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