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청와대, 국정원 특활비로 총선 여론조사 의혹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또 다른 측근인,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 받아, 선거 전 여론조사에 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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