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비혼모 '아이도 소중하다' / SBS

미혼모, 비혼모 '아이도 소중하다' / SBS

미혼모, 비혼모 '아이도 소중하다' / SBS 결혼은 원하지 않고, 아이만 원하는 여성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현실이 되면 비혼모라고 부릅니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출산한 미혼모와 구분되지만, 역시 아이가 자라며 차별과 냉대를 받기 쉽죠 이제는 미혼모, 비혼모의 자녀도 미래세대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는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아이가 미래다' 네 번째 순서, 남주현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