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총격범 '1급 살인' 혐의 적용 바이든, '총기규제' 촉구 [이슈픽]

21살 총격범 '1급 살인' 혐의 적용 바이든, '총기규제' 촉구 [이슈픽]

10명이 숨진 콜로라도 총격사건의 피의자는 인근 소도시에 살던 21살 청년으로 시리아 출신의 이민자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에게는 처벌이 가장 무거운 1급 살인 혐의가 적용됐는데요 애틀랜타 총격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일어난 참극을 계기로 바이든 행정부의 총기 규제 시도에도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틀랜타총격사건#바이든행정부#시리아#이민자#1급살인혐의#피의자#총격사건#대형마트#범행동기 ☞MBN NEWS 구독하기 : ☞MPLAY 구독하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MBN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