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2박3일간의 첫 방일 마치고 캄보디아행 / YTN

미셸 오바마, 2박3일간의 첫 방일 마치고 캄보디아행 / YTN

일본을 방문한 미국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는 방일 마지막 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교토 기요미즈데라를 방문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이어 후시미이나리신사에서 고교생들의 북 연주를 지켜본 뒤 직접 북을 쳐 보는 등 학생들과 격의 없이 어울렸습니다 지난 18일, 개발도상국 소녀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처음 일본을 방문한 미셸 여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내외와 아키히토 일왕 내외와 잇달아 면담했습니다 교토 시찰로 방일 일정을 마친 미셸 여사는 특별기 편으로 다음 방문지인 캄보디아로 떠났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