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대표 초등생 딸 운전기사에 막말 파문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초등학생 딸이 운전기사에 폭언한 내용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21일 미디어오늘과 MBC 등을 통해 공개된 음성파일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인 방 전무 딸은 50대 후반인 운전기사 김 씨에게 반말을 포함해 폭언, 해고 협박을 했다는 것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