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0 뉴스투데이]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자수…"자책감에 숨쉴 수 없었다"
사고 19일 만인 어젯밤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습니다 허 씨는 사람을 친 줄 몰랐었고, 보도를 통해 알게 된 뒤에는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말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사고 19일 만인 어젯밤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습니다 허 씨는 사람을 친 줄 몰랐었고, 보도를 통해 알게 된 뒤에는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말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