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쉬렴"…백령도에 점박이물범 인공쉼터 조성
서양에서는 꿈에 물범을 보면 귀인을 만난다고 한다죠 우리나라에서도 물범은 천연기념물로 보호할 정도로 귀한 동물인데요, 매년 봄 백령도 앞바다를 찾는 점박이물범들이 좁은 바위 하나를 두고 자리 다툼을 벌이자, 정부가 인근에 인공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황민지 기자가 현장을 소개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