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대통령 검사시절 '뇌물혐의' 무혐의 불송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윤대통령 검사시절 '뇌물혐의' 무혐의 불송치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삼부토건 회장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혐의없음 처분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고발된 윤 대통령에 대해 지난 22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 임직원 횡령 사건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삼부토건 회장으로부터 골프 접대 등 뇌물을 받았다고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윤 대통령이 삼부토건 사건 수사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이 없었고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삼부토건 #뇌물 #윤석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