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희망로드, 세계로]교도소에서 온 천사들의 선생님, 김혜영씨
교도소 수감자의 아이들을 돌보는 천사 엄마, 김혜영씨의 공공외교 현장을 취재합니다 교도소 수감자의 아이로 태어나, 교도소 안에서 생활하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교육을 받지도 못한 채 방치되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는 코이카 장기봉사단원 김혜영씨 그녀가 열악한 환경 속에 놓인 아이들의 엄마 역할을 하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교도소 수감자의 아이들을 돌보는 천사 엄마, 김혜영씨의 공공외교 현장을 취재합니다 교도소 수감자의 아이로 태어나, 교도소 안에서 생활하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교육을 받지도 못한 채 방치되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는 코이카 장기봉사단원 김혜영씨 그녀가 열악한 환경 속에 놓인 아이들의 엄마 역할을 하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