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향기를 알 수 있는 곳 │이태희 목사│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25회
* 후원계좌 │예금주: 이태희(나플러스교회) 국민은행 025102-04-230286 * 후원문의 : 02-2650-7834 *나플러스교회 기도제목 -저희 부부를 포함하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소서 -대학생 사역을 전담할 수 있는 신실한 복음의 일꾼을 보내 주소서 [작은 동네 카페에서 느껴지는 예수님의 향기] 서울의 작은 동네 카페인 나귀와 플라타너스 들어가는 문부터 예수님의 향기가 물씬 납니다 편안하고 즐기기 좋은 시설과 저렴한 가격으로, 진짜 삶의 목회를 해내고 있는 이태희 목사와 서희선 사모는 이곳에서 12시간 동안 근무를 하며 찾아오는 한 사람 한 사람과 삶을 나누고 가정을 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주일에는 이 카페가 교회로 변하는데요 하나님 말씀을 성경 중심적으로 전하려는 소명 가운데 교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도는 5명 뿐이지만, 카페를 통해 손님으로 찾아온 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귀여운 두 아이들에게 느껴지는 특별한 사랑의 향기] 이태희 목사와 서희선 사모에게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두 아이는 공개입양으로 입양된 아이들입니다 2002년에 결혼을 했고, 부부사이가 너무 좋았음에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그래서 함께 고민하던 찰나에 하나님의 말씀 중에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계명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입양이라고 생각 했던 이 목사 부부는 17년, 18년, 2년에 걸쳐 두 아이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개입양을 한 가정끼리 정기적으로 모여 시간을 나누는데 그 현장을 더콜링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