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의혹‥2년여만에 대부분 무죄 (2023.02.10/뉴스데스크/MBC)
2년 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돕는 시민 단체가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었죠 법원이 재판을 받아온 윤미향 의원에게 당시 제기됐던 대부분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일부 자금의 사용처가 불확실한 데 대해서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후원금횡령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