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톡톡] "우리 아이들에게 숙제 내주지 마세요" / YTN

[댓글톡톡] "우리 아이들에게 숙제 내주지 마세요" / YTN

영국 남동부로 가보시죠. 켄트 지역의 한 중학교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주지 말라며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몇 년간 교육청 평가 점수가 썩 좋지 않자, 학교가 다음 학기부터 숙제를 내주겠다고 결단을 내린 건데요.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이 "아이들이 쉴 수 없고, 가족과 할 시간이 없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보시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는 진정한 부모들." "숙제를 반대하는 부모들의 이유가 정말 멋있네요." "교사는 숙제 내주는 게 편하지. 하지만 과연 그게 참교육일까?" "공부도 다 때가 있는데 숙제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 "지금까지 숙제가 없었다니 영국 아이들은 좋겠다." 학교와 학원, 그리고 집에서는 숙제까지. 우리 아이들, 정말 바쁘게 살고 있죠. 이번 방학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게 해주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50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