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급식소 운영하는 목사가 서울시에 고발당한 사연
34년간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밥퍼 운동'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가 서울시에 고발당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유는 사유지 무단 증축이라고 하는데요 최일도 목사는 이에 냉장시설과 편의시설을 위한 중축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내 서울시와의 합의를 통해 무료 급식소를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됐지만, 노숙인들 때문에 불안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간추린 오늘에서 알아봤습니다 #밥퍼 #무료급식소 #최일도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