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김현미 장관 제동에…박원순표 여의도·용산 개발안 ‘물음표’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의도와 용산에 대한 대규모 개발계획을 내비치면서 관련 일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와 긴밀한 협의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제동을 걸고 나섰는데요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여의도를 통째로 개발하겠다…” 얼마 전 박원순 시장의 이 발언에, 여의도 일대가 들썩거렸단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게 정확히 어떤 내용입니까?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15분 ~12시, 앵커: 김영교) ◇출연자: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