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FM 93.7MHz 5분정보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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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피해자 긴급주거지원 대책 마련·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도시공사 보유 임대주택 임시제공... 시세 30%이하 - 한밭교육박물관 교육유물 공개 구입 대전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1. -대전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주거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긴급주거지원 대책은 전세피해자 중 강제퇴거를 당해 긴급한 주거지원이 필요한 경우, 임차인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보증금 미반환 피해확정된 자 중 퇴거명령 등으로 긴급히 주거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로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을 받은 경우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주거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대전시에 통보하면, 대전시·한국토지주택공사·대전도시공사가 사용계약을 체결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전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의 여유 세대 등을 임시거처로 제공하게 됩니다. -제공되는 긴급지원주택은 시세 30% 이하인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며, 6개월간 거주할 수 있으며, 거주기간은 필요한 경우 최대 2년 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소한 이후 2023년 1월 말까지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총 2,358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되었으며, 대전시에서도 23건의 피해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우창영)은 소중한 교육유산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 학생들에게 교육 역사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 운영을 위해 교육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합니다. -이번 공개 구입에서는 수학교과 특별전과 ’93 대전엑스포 개막 30주년을 기념하여 관련 자료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수학교육 분야는 전통시대부터 1950년대까지 사용된 교재, 교구 등이 해당되고, ’93 대전엑스포 개최 당시 교육현장에서 생산한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행사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이밖에 일제강점기 대전의 학교와 학생 관련 자료, 기후환경, 진로, 독서교육 자료가 구입 대상입니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감정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진행됩니다. 3. -대전시가 웹툰 기업육성 및 창작자 지원을 위한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작가·기업 입주공간, 교육·세미나·회의실, 전시·홍보 공간 등을 조성하여 웹툰 제작·유통, 인력양성 등의 지원하는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연구 및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하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총 4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대전은 4개 지역대학(대전, 목원, 배제, 대덕)에서 연간 250여 명의 웹툰관련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만화 웹툰 작가 지원시설을 운영하는 등 만화 · 웹툰산업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14일 대전웹툰캠퍼스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 분야 전국단위 협·학회 7개 단체와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클러스터 사업기획 및 민관 네트워킹 협력지원 ▲대전 웹툰산업 중장기 정책개발 ▲산학관 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행사, 공모전 개최 등의 협력 지원 ▲웹툰 기업·창작자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과제 공동 발굴·기획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웹툰 협·단체와 정책협의회 운영, 공동 기획연구 및 행사개최 등을 지속 협력해 왔으며, 2022년에는 지자체 최초로 제22회 만화의 날 기념식을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 #대전 #라디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