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프리고진 사망" 푸틴의 복수인가…"그때 비행기가 2대..아직 살아있다" 음모론 확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두고, 그 배후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장 반란에 대한 응징이란 분석인데요 온라인에선 프리고진 사망이 사실이 아니라는 음모론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프리고진이 탑승자 명단에 있었을 뿐 실제 탑승했는지 여부가 의심스럽다'는 주장인데요 푸틴의 반란자 처단이냐 프리고진의 자작극이냐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프리고진, 반란 두달 만에 사망…전용기 추락 사고 / 한미희 기자 ▲[씬속뉴스] '푸틴의 요리사'에서 '무장반란'까지 의문의 죽음 프리고진은 누구? ▲[씬속뉴스] 홍차에 독극물, 병원서 추락…'의문의 죽음' 맞은 푸틴의 정적들 ▲[자막뉴스] 푸틴의 복수? …'반역자' 프리고진 두달만에 손봤나 / 조성흠 특파원 ▲[뉴스워치]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 사망…푸틴의 복수 ? -출연: 박노벽 / 전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대사 ▲[씬속뉴스] 프리고진 아프리카에?…소총 들고 "러시아를 위대하게"/ 8 22 ▲바이든 뼈있는 농담…"내가 프리고진이면 음식 조심할 것" / 7 14 한미희 기자 #프리고진 #푸틴 #바그너 #러시아 #반란 #prigozhin #putin #wagner #russia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