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자발찌 범죄…'실효성' 논란

또 전자발찌 범죄…'실효성' 논란

[앵커] 30대 남성이 대낮에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흉기로 위협하고 감금했습니다 이 남성은 성범죄로 출소한지 두달 만에 전자 발찌를 차고 또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전자 발찌는 무슨 액서서리로 차는 건지 아무런 기능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